「PHOTO@ソウル」NCT127、済州島へ向けて出発

제가 바로 NCT127 태일입니다~ テイル
article-5 NCT127 태용, '오늘은 삐딱하게~'テヨン

NCT127 해찬, '옆모습도 예술이네~' ヘチャン
NCT127 재현, '백만불짜리 보조개 미소~' ジェヒョン

2016.11.11